학문의 발전은 어디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일까?
연구자는 어디에서부터 키워지는 것일까?
연구자가 마음 놓고 연구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는 없을까?
연구자에게 필요한 정책부터 도구까지 통합적으로 제공할 수는 없을까?

아카데믹타임즈는 이와 같은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설립되었으며, 실질적인 해답을 구현하는 것이 아카데믹타임즈의
목표입니다. 가장 연구하기 좋은 환경, 누구나 연구하고 싶은 나라, 연구결과가 인간의 실생활을 풍요롭게 만드는 체계를 
만들기 위해 아카데믹타임즈가 탄생하였습니다.  

아카데믹타임즈는 창간 이후 학술 전문 인터넷신문으로서 사명과 책임을 다하고 있습니다.  

첫째, 전문가를 전문가로서 대우하는 환경을 만들고자 합니다.  
비전문가가 전문가를 좌지우지하는 비합리적인 환경을 과감히 척결하고, 전문 지식이 일반 국민을 위한 국가 정책과 제도에 최대한 활용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둘째, 전문가를 양성하는 절차를 만들고 유지하고자 합니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와 대학원을 통관하여 훌륭한 연구자를 양성할 수 있는 절차를 만들고 유지함으로써, 국가와 사회에 실질적으로 봉사할 수 있는 전문가 집단을 양성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셋째, 학문을 통해 현실적인 대안을 제안하고 실천하고자 합니다. 
대다수의 국민은 알지도 못하는 학문적 성과로만 끝나는 연구를 과감히 탈피하고, 사회와 소통하고 조화를 이루는 인간 중심의 ‘학술연구+사회발전’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학문의 발전이 인간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문제해결 
중심형’ 학문 발전을 도모하겠습니다. 

넷째, 부당하게 적용되는 근거없는 주장이나 규제에 맞서도록 하겠습니다.  
연구자들을 옥죄고 가두기 위해 부당하게 적용되거나, 환경에 따라 다르게 해석되는 불합리한 내용들을 모두 밝혀내고, 
어떤 연구자에게나 공평하게 적용될 수 있는 기준을 만들고 이에 대한 동의를 얻어 유지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아카데믹타임즈는 학술발전을 통한 ‘연구 강국’ 대한민국 실현을 위해 책임과 사명을 다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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