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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양식어장 고수온 피해 대비 예방활동 강화

관계기관 합동 현장대응반 운영 양식어장 피해 최소화

제주시는 역대 최장기간의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 시작으로 연근해 해역 해수 표층수온 상승이 전망됨에 따라 양식어장 고수온 피해 대비 예방활동을 강화해 나간다고 밝혔다.

제주시는 올해 초부터 고수온 대응이 취약한 양식장을 대상으로 피해 저감 물품(면역증강제·23개소)을 보급하고 노후된 양식시설(10개소)을 현대식으로 개선토록 지원하였으며 현장방문을 통해 피해예방 대응장비를 작동 점검하고 재해보험 가입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

특히 고수온 피해가 우려되는 한경면 소재 양식어가를 방문하여 해상가두리내 양식생물 조기출하·이동조치 지도하는 등 사전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고수온기(특보발령시)* 관계기관 합동 현장대응반 운영은 취약지역(한경면 등)을 중심으로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대응장비 가동, 급이 중단 등 지속적인 현장 순회지도 및 밀착 관리해 나가며 고수온 발생상황 및 대응방안도 SMS 전송을 통해 양식어가에게 정보가 공유된다.

아울러 제주시에서는 현장대응반 운영에 따른 현안사항 발생시 고수온 대응 T/F팀* 회의(도 주관)를 통해 문제점들을 해소 및 개선 보완해 나간다고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제주도 제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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