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귀포시는 지난 4월부터 7월말까지 「제주 체납관리단」을 운영하여 체납자 7,680가구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체납세금 6억 8천만원을 징수 하였다.
「제주체납관리단」은 기간제근로자 7명과 시간선택제 공무원 1명으로 구성되어 방문 상담 진행과 자동차세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활동 등을 전개하였다.
상반기 체납자 7,680가구를 방문하여 밀린 세금에 대한 상담을 진행하고 생계가 어려운 체납자는 분납 등의 방법을 안내하는 맞춤형 징수 활동을 전개하였고,
특히, 방문 상담중 경제사정이 어려워진 체납자 1가구에 대해서는 동주민센터와 연계하여 일자리 지원 등 사회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제주체납관리단」은 폭염으로 8월 한달은 휴식기를 가지고 9월부터 하반기 운영을 다시 시작한다.
7월말 현재 서귀포시 체납액은 53억 8천만원으로 그중 자동차세가 28억 4천만원으로 52.7%를 차지하고 있다.
서귀포시 세무과장은“「체납관리단」운영으로 지방세 세입 확보뿐만 아니라 생활이 어려운 이웃은 사회복지 서비스를 연계시키는 등 공감세정을 전개하였다.”며 “하반기에도 맞춤형 징수활동으로 성실 납세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제주도 서귀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