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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축산악취 개선지역 선정,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축산환경?소독의 날 및 광역축산악취개선사업으로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목표

지난 23일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전국에서 축산악취가 심한 10개 지역을 선정해 해당지역의 축산농가와 가축분뇨처리시설을 점검하였다. 강원도는 실무부서인 홍천군 축산과, 환경과와 생산단체, 홍천축협을 “홍천군 축산악취 개선 협의체”로 구성 완료하였으며, (사)축산환경관리원의 컨설팅 등 업무 협조를 받아 축산악취 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다.

전문가의 컨설팅 결과 단기 목표로 농장청소 및 정리정돈, 악취저감제 활용과 중장기 목표로는 악취처리시설 설치로 악취개선을 통한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이에 강원도에서는 매주 수요일 축산환경·소독의 날 운영을 통한 농장 주변, 축사 내외부 청소 및 가축사육공간, 퇴비사 내부에 미생물제제 살포 등 추진을 통하여 단기목표를 달성하고, 광역축산악취개선사업과 연계 추진을 통한 개별농장 환경에 맞는 액비순환시스템, 안개분무시설, 바이오커튼 등 악취처리시설 설치로 중장기목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강원도 농정국에서는 “축산악취로 인한 축산농가와 지역주민과의 사회적 갈등을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깨끗한 축산업으로 이미지를 개선해 주민의 삶과 질이 향상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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