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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갈래구경길 걷기대회' 7~8월 잠정중단


고성군(군수 함명준)은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해 올 7~8월 「2020년 DMZ 고성 갈래구경길 걷기대회」를 잠정 중단한다.

본 걷기대회는 고성의 아름다움을 살려 만든 9개 걷기 코스인 ‘고성갈래구경길(九景)’을 매월 1회 이상 걷는 행사이다. 고성의 명소를 두루 만날 수 있어 지난 5~6월 2회 행사에 800여 명이 참가할 정도로 트래킹 선호 관광객들의 관심이 높다.

다만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이 확산 중이므로, 고성군 내 확산방지를 위해 여름철 해수욕장 운영으로 관광객이 급증하는 7~8월에 예정됐던 걷기대회를 중단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해수욕장 운영 종료 후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대회 재개를 검토할 계획이다.” 라고 전했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 고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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