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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물가 안정관리 추진

요금 담합, 바가지요금 등 불공정행위 점검 및 모니터링 강화

여름휴가철을 맞아 피서용품, 외식비, 숙박료 등에 대한 요금 담합, 바가지요금 등으로 인한 소비자의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양구군은 휴가철 물가 안정 및 관리를 추진한다.

이에 따라 양구군은 이번 주부터 9월 18일까지 강, 계곡, 캠핑장 등 주요 피서지를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해 불공정행위를 점검하고 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물가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물가안정을 위한 자체계획을 수립해 홍보 및 계도활동을 전개하고, 불공정행위를 점검하며, 민관 합동 캠페인도 실시할 계획이다.

각 읍면장은 피서지 물가 취약지역을 담당해 관리에 나서고, 군청과 읍면사무소에 피서지 부당요금 신고센터를 운영한다.

또 공무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모니터링요원 등으로 구성되는 합동 지도·점검반을 구성해 개인서비스업소(음식점·숙박업·민박 등)와 식육판매업소, 대형 마트 및 슈퍼마켓 등을 대상으로 요금 과다 인상, 불법적 이용료 징수,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등에 대해 집중적인 관리에 나선다.

이밖에 양구군 홈페이지와 SNS 등에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홍보해 가격 안정을 유도하기로 했다.

[보도자료출처: 양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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