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춘천시보건소의 기능이 문제없이 작동하고 있다.
시보건소는 춘천에서 코로나19 감염 확진자가 처음 발생한 지난 2월부터 민원 처리 업무를 시민복지회관으로 이전해 처리하고 있다.
이는 코로나19에 선제적,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이를 통해 시보건소는 감염병 업무에 집중하고 있다.
이 같은 조치 덕분에 춘천 내 코로나19 감염 확진자는 소수에 그치고 있다.
보건증 발급을 위한 건강진단 업무 역시 타지역과 달리 춘천의 경우 인구보건복지협회 가족보건의원과 한국건강관리협회가 수행하고 있다.
건강진단 수수료는 5,000원이며 발급 기간은 7일로 보건소 처리 기간과 크게 다르지 않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는 만큼 시 보건소는 지역사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감염병 예방 업무에 집중할 것”이라며 “특히 민원 업무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민복지회관에서 처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 춘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