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시에서는 바다와 인접한 옹벽 내부 토사(모래)가 파도에 의해 점차적으로 유실되면서 지반이 침하되고 안전펜스가 훼손된 구좌읍 종달리 해맞이해안로 응급복구공사를 완료하여 지역주민 및 제주올레길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안전을 도모하였다.
이 사업은 바다와 인접한 옹벽 내부 토사(모래)가 점차적으로 유실되면서 지반이 침하되고 안전펜스가 훼손됨에 따라 긴급히 재난관리기금 2억 4천 4백만원을 투입하여 지난 3월 공사 착공하여6월 말에 마무리 하였다.
본 공사는 향후 파도에 의한 침하를 방지코자 옹벽전면에 피복석을 시공하여 태풍 및 강풍 시 월파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하였다.
또한 해안도로를 따라 설치되었던 철제 안전펜스도 염분에 의해 부식이 쉽고 경관을 저해하므로 주변 환경에 어울릴 수 있도록 합성목재 펜스로 교체하였다.
종달리 해맞이 해안로 응급복구사업 준공으로 올레길 1코스를 통행하는 관광객 및 지역 주민의 도로이용 안전 및 아름다운 해안경관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도자료출처: 제주도 제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