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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일시청소년쉼터 개소식

7월 17일 오후 2시 원주시 일시청소년쉼터

지역의 가출 및 위기 청소년의 탈선을 막고 가정 및 사회복귀를 돕기 위한 원주시 일시청소년쉼터가 7월 17일 오후 2시 개소식을 갖는다.

원주시는 지난 5월 청소년쉼터 운영단체 공개모집을 통해 원주YMCA를 선정했으며, 7월 1일 개소해 운영을 시작했다.

쉼터 정원은 총 12명으로 최대 7일간 보호할 수 있다.

비행예방, 생활지원 외에도 지역사회 내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심리상담, 의료지원, 학업지원 등 맞춤서비스를 지원하고 건강한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게 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원주 지역에 꼭 필요했던 청소년쉼터를 개소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위기청소년들을 따뜻하게 보듬어 줄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 원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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