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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내도서관, 작은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 운영

7월 25일 오후 4시 `그림책 ‘풀깨비’랑 풀피리 불고 놀자'

지난 상반기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어린이와 작은도서관협회에서 주관하는 ‘2020년 작은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공모사업에 선정된 미리내도서관이 이달부터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작은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은 지역의 문화 접근성 향상 및 도서관 운영 활성화를 위해 지역 주민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작은도서관을 주체로 매달 하루를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미리내도서관 분관 도서관인 태장도서관에서 11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음악, 인형극 공연, 체험 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오는 25일에는 첫 순서로 김충근 작가와 함께하는 풀깨비 그림책 공연과 풀피리 체험이 마련돼 있다.

작은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매달 1일부터 태장도서관 홈페이지(lib.wonju.go.kr/tj)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 미리내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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