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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오토캠핑리조트 재해복구사업 설계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7월 내 설계 및 인·허가 마무리 후 8월 착공, 내년 8월 준공 예정

동해시(동해시장 심규언)가 오는 7월 14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망상오토캠핑리조트 재해복구사업 실시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보고회는 동해시청 및 수행 용역사를 비롯해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청, 강원도청, 전문 대외협력관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 용역 수행사로부터 설계 결과 보고, 향후 일정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참석자 간 의견을 나누는 순서로 진행된다.

□ 동해시는 최종보고회에 앞서 2019년 12월 착수보고회, 2020년 4월 중간보고회 등을 통해 시의회, 유관 기관, 분야별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과정을 거쳤으며,

□ 이번 복구사업은 특히 망상오토캠핑리조트만의 독창적 건축 디자인과 캠핑의 매력을 살릴 수 있는 조경 및 편의시설 등에 중점을 두고, 동시에 산불피해가 재발되지 않도록 주관부처 및 강원도와 협의해 재난안전 방안을 설계에 적극 반영했다.


□ 동해시는 설계와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7월 내 마무리하고, 8월 중 착공해 12개월 만인 내년 8월 복구사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 심규언 동해시장은 “망상오토캠핑리조트가 오랜 기간 많은 국민들에게 사랑받아 온 국내 대표 휴양지이자 오토캠핑문화의 시발점이였던 만큼, 단순한 관광시설의 복구가 아니라 국내 오토캠핑문화의 역사성과 가치를 되살린다는 심정으로 시민과 함께 캠핑특별시 동해시를 만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망상오토캠핑리조트는 지난해 4월 발생한 대형 산불로 건물의 80%이상과 해송 1,113주가 소실되는 등 350억원 상당의 피해를 입었으나, 이후 빠른 응급복구를 통해 피해 3개월만인 작년 7월부터 잔존 숙소 일부와 캐라반, 캠핑사이트를 임시운영 중이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 동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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