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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름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작가와 함께 읽는 미래의 고전’

7월 2일부터 중천철학도서관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총 20회 운영

2020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된 원주시 아우름도서관(관장 이훈주)이 ‘작가와 함께 읽는 미래의 고전’을 주제로 오는 7월 2일부터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지역 주민의 문화 수요 충족 및 인문 활동 확산을 위해 도서관을 거점으로 다양한 인문학 강좌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인문학 강의 경험이 풍부한 강무홍·김은의 작가를 강사로 초빙해 인류사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며 출간과 동시에 고전이 된 두 권의 책, <총, 균, 쇠>와 <사피엔스>를 함께 읽으며 우리 사회의 현안에 대해 토론하고 인류의 미래를 전망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흥업면 소재 중천철학도서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강좌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6월 23일(화)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이용하거나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다양한 관점에서 세계를 통찰하는 눈을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기를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천철학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평생교육원 아우름도서관에 전화(033-737-3812)로 문의하면 된다.

[보도자료출처: 원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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