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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렴구균 국가예방접종, 민간에서도 받는다

6월 22일부터 만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무료로 접종 가능

폐렴구균 국가예방접종을 민간의료기관에서도 할 수 있게 됐다.

춘천시정부는 6월 2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어르신 폐렴구균 국가예방접종을 민간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당초 어르신 폐렴구균 국가예방 접종은 보건소에서 시행했지만 코로나19 유행에 대비하고 65세 이상 어르신 건강 보호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민간의료기관으로 확대했다.

접종 기관은 민간위탁의료기관 58개소며(별첨 참고) 접종 백신은 ‘폐렴구균 23가 다당질백신’이다.

사업 대상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1955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으로 접종비는 무료다.

다만 65세 이상 연령에서 ‘폐렴구균 23가 다당질 백신’을 접종한 경우는 추가 접종을 받을 필요가 없다.

또 65세 미만 연령에서 ‘폐렴구균 23가 다당질 백신’을 접종받았으면 5년 경과 후 65세 이상이 되는 시점에 추가 접종을 받으면 된다.

시정부 관계자는 “폐렴구균 예방접종의 접근성과 편의성, 안전성 향상을 위해 민간의료기관으로 접종 기관을 확대했다”며 “어르신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 예방으로 질병 치료비 감소와 건강수명이 연장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 춘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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