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척시가 지역사회에 있는 문화유산에 대한 탐구와 체험을 통해 소속감과 애향심을 도취시키고 청소년 동아리활동의 내실화를 도모하고자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제10기 청소년 문화해설사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삼척시청소년수련관과 삼척시립박물관이 합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삼일고등학교 ‘한밝문화지킴이’ 동아리 학생과 지도자 등 15명이 참여하고 있다.
학예연구사 등 전문가의 지도하에 죽서루와 삼척향교, 천은사와 이승휴 유적, 척주동해비 등 삼척시 역사?문화에 대한 이론교육과 현장탐방 학습을 병행하여 12월까지 총 15회에 걸쳐 진행된다.
지역문화재 보호를 위한 문화재 주변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참여 학생들에게는 자원봉사활동 시간이 부여되며, 교육과정 종료 후에는 수료증이 발급된다.
시는 프로그램 시작 전 안전관리 담당자를 배치, 시설 안전점검을 완료했으며, 학생들을 대상으로 개인 위생수칙을 안내하고 교육 시에는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을 실시하는 등 코로나19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이 지역의 역사?문화에 대한 흥미를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향후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삼척의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리는 문화전도사 역할을 수행해 나가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보도자료출처: 삼척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