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백시가 4월 한 달 간 관내 한우?염소 사육 농가에 대해 구제역 예방백신 접종을 지원한다.
전체 소 사육 농가 62호 1,802두와 300두 미만 염소 사육농가 12호 496두가 접종 대상이다.
시는 예방접종반을 편성해 구제역 백신 접종 이후 4주가 경과한 한우와 염소에 2가 백신(O A형)을 접종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대상 농가에 가축방역 교육을 실시하고, 소 브루셀라병 검사를 위한 시료 채취와 가축전염병 예찰, 방역실태 점검도 병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해당 농가가 4월말까지 빠짐없이 접종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철저를 기하는 한편, 구제역 발생위험 농가에 대한 예찰 강화 및 상시 방역 활동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태백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