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시는 역사와 전통 향토성이 깃든 보호수 및 노거수에 대하여 생육환경개선 및 외과수술 등 사업비 4,500만원을 투입 하여 보호수 및 노거수에 대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림읍 명월리 은행나무와 애월읍 하가리, 고내리, 신엄리, 구좌읍 상도리, 외도1동의 팽나무, 한경면 조수리 곰솔에 대한 보호수 및 노거수 7본에 대하여 외과수술, 보호시설 정비 등 생육환경을 중점적으로 개선하고 아울러 지지대 설치 등 안전대책을 강화하는 사업을 시행한다.
보호수는 『산림보호법』 및 『제주특별자치도 보호수 및 노거수 보호관리조례』,『자생식물 및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관리요령』에 근거, 노목(老木), 거목(巨木), 희귀목(稀貴木) 등 100년 이상 수목 중에 지정 되며, 현재 제주시에서 지정 관리하고 있는 보호수는 팽나무 74본, 해송 29본 기타수종 13본으로 총 116본 이며, 노거수는 팽나무 46본, 멀구술나무 1본, 상수리나무 1본, 곰솔 2본 느티나무 1본으로 총 51본을 관리하고 있다.
[보도자료출처: 제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