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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지적(地籍)영구보존문서 전산화 구축

토지분할신청서 등 90,000면 전산화 추진

제주시는 지적영구보존문서에 대한 훼손 및 위·변조 방지를 예방하고 날로 늘어나는 중요기록물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지적영구보존문서를 전산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산화구축사업은 2019년 생성된 부동산 관련 서류와 토지이동 결의서 등을 데이터베이스(DB)화하여 전산시스템에 추가로 구축하는 작업으로서 올해에는 9천만원의 사업비로 지적영구보존문서를 구축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지적영구보존문서로 분류된 기록물인 구토지대장(부책,카드) 및 토지이동 관련 서류, 측량결과도 등 1,197,289면을 직접 촬영 및 스캐닝 작업으로 전산화를 구축하여 관리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2019년 생성된 영구보존문서 약 90,000면을 올해 전산화구축사업을 실시하여 시민의 재산권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중요한 문서로 보존·관리할 계획이다.

제주시 종합민원실에서는 지적영구보존문서 전산화 구축사업이 완료되면 “시민의 재산권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토지이동정보에 대하여 단 시간 내에 확인이 가능하여 효율적인 지적업무처리와 시민에게 질 높은 민원 편의 서비스 제공에 크게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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