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시에서는 교통혼잡 현상이 심한 애조로 노형교차로 및 연북로 꿈바당 어린이도서관 교차로에 대하여 사업비 3억 8백만원을 투입하여 교차로 구조 개선사업을 추진 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제주시내 차량증가로 출·퇴근시 차량정체 시간이 심각해 운전자들이 불평불만이 고조되어 민원이 증가하고 있는 노형교차로, 연북로 꿈바당 어린이도서관 교차로, 임항로 제3부두 교차로 3개소이다.
자치경찰단, 동·서부경찰서, 도로교통공단 등 도로교통 관련기관과 합동점검을 실시하여 차량정체가 심각한 지역에 대해 교차로 구조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개선사업 대상지는 노형교차로 동, 서쪽방향으로 기존 식수대 철거 후 노형교차로 동쪽방향 우회전 전용차로 350m를 추가 시설하며 서쪽방향좌회전 차로 340m를 시설하여 좌회전 전용차선 길이를 확보하며, 연북로 꿈바당 어린이도서관 교차로의 기존 식수대 철거 후 연오로 방면 150m, 정실입구 방면 100m 좌회전 전용차로를 시설한다.
또한 임항로 제3부두 교차로의 기존 식수대 철거 후 좌회전 전용차로 33m를 시설한다.
제주시 관계자는 “도민과 관광객들의 도로이용 및 원활한 교통흐름을 위하여 주어진 여건 속에서 지속적인 교차로 및 도로구조개선 사업을 추진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체계 구축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2020년 5월 말 마무리 계획”이라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제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