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가 에너지효율향상과 취약계층 에너지 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총사업비 2억2천4백만원(국비 112백만원, 도비 112백만원)을 들여 사회복지시설 조명기구를 고효율 LED 조명등으로 교체한다.
조명기구 교체 대상은 지난해 수요조사를 통해 확정된 민간어린이집 21개소로, 현재 공사를 위한 현장실사중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연간 전력사용량이 285MWh에서 136MWh로 줄어들어 에너지효율이 52%정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제주시는 LED등 교체 에너지효율향상사업을 3월 16일까지 추가 접수받고 있으며, 신청자의 별도 부담은 없다.
사업내용은 형광등, 할로겐램프 등 기존에 설치되어 5년이 경과한 에너지 저효율 등기구를 고효율 LED조명으로 교체하는 것이다.
신청대상은 사회복지사업법 제2조에 따른 사회복지사업을 할 목적으로 설치된 시설로 지역아동센터, 노인요양시설, 어린이집, 장애인복지시설 등이다.
신청방법은 제주시 경제일자리과((728-2832)로 접수하면 되고, 신청자는 중앙 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제주시 관계자는 “일반형광등을 고효율 LED조명등으로 교체하면 연간 소비전력을 40%~50%까지 절감할 수 있다”며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에너지복지사업을 매년 추진하여 경로당 등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제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