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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대 작업치료학과, 졸업자 전원 국가시험 합격 쾌거

학생과 교수가 함께 노력한 결과물

김천대(총장 윤옥현) 작업치료학과 학생 전원이 작업치료사 국가시험에 합격하였다.

김천대학교 작업치료학과는 12주간의 임상실습을 집중 시행하고, 지난해 9월부터 매주 1회 이상, 14차례의 모의고사를 진행하였으며, 결과를 분석하여 반영하는 등 재학생과 교수들이 함께 노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천대학교 작업치료학과 관계자는 특정 장애로 인해 자발적인 일상생활 및 사회참여를 하지 못하는 장애인들 또는 지역사회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전공 봉사프로그램을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운영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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