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 봉우리회(회장 오종은)는 2013년 혼자 사는 노인, 손자와 함께 사는 할아버지 및 할머니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과 오지마을 불우아동 구충제 보급 사업 등을 진행하기 위해 창립되었으며, 창립 이후 지금까지 매월 1회 제주시내 거주 독거노인 가정의 주거개선 봉사활동을 주기적으로 실시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개인주의와 이기주의가 만연해가고 있는 현실에서, 대학 교직원들로 구성된 봉사단원들이 오랜 기간 봉사활동을 지속하고 있는 것에 대해 지역사회의 반응도 뜨겁다.
봉우리회는 러브하우스 반디봉사단과 함께 지난 19일에도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제주시 영평동에 홀로 사시는 어르신 댁에 연탄 배달 행사를 진행하며 따스함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