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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도시재생 어울림센터 건립 설계공모 당선작 발표

죽전만당 비움과 확장 그리고 상동 아름드리 자연을 품다

거창군은 지난 28일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추진 중인 죽전지구 및 상동지구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의 도시재생 어울림센터 설계공모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거창군에 따르면 1월 18일 죽전 및 상동지구 도시재생 어울림센터 건립 설계 공모작을 접수한 결과 죽전지구 8개, 상동지구 7개 총 15개의 작품이 접수됐다.

거창군 공공건축가, 대학교수와 건축사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1차 심사를 통하여 사업 지구별로 각 5개의 작품을 선정하고, 1월 26일 작품별 응모업체 프레젠테이션 발표와 질의응답, 심사위원 간 토론 등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이번 공공건축 설계공모 심사는 심사 과정과 심사위원 평가사유, 채점 점수가 모두 공개되어 심사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했다.

죽전 만당 도시재생 어울림센터는 거창읍 중앙리 388-35번지 일원 417㎡ 대지면적에 지상 4층의 규모로 총 26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1층 북카페, 2층 공동육아시설, 영상스튜디오, 동아리실, 3층 커뮤니티키친, 다목적실, 4층 휴게쉼터로 구성되며 지하층 공간활용 계획과 남향중심 공간배치 면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상동 아름드리 숲골 어울림센터는 거창읍 상림리 92번지 일원에 지상 4층 규모로 총 5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1층 숲골카페, 작은도서관, 2층 공동육아 놀이체험실, 3층 노인교실, 노인건강증진 헬스케어, 4층 경로당으로 구성되며 부정형 대지내 적절한 공간계획과 숲골공원 배치와 중정표현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죽전 만당 도시재생 어울림센터와 상동 아름드리 숲골 어울림센터 조성은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을 시작으로 오는 8월까지 실시 설계용역을 완료하고 공사에 들어가 2023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남도 거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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