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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현 고성군수, 설 명절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꼼꼼히 챙기는 보훈 행정 눈길


보훈 가족에 대한 전국 최고 수준의 예우를 지향하는 고성군(군수 백두현)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를 끝까지 책임지고 보답하는 보훈 행정을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백두현 고성군수는 1월 27일 고성읍 성내리 소재 향군회관을 방문해 보훈 단체장과의 차담회 시간을 가지고 보훈단체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간담회와 아울러 지난 1월 2일 인근 빌라의 가스 폭발사고로 큰 피해를 받은 향군회관을 방문해 복구 중인 현장을 꼼꼼히 둘러보고 입주 보훈단체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최대한 신속하게 복구하겠다며 위로를 전했다.

백두현 고성군수는 “대한민국 보훈 1번지 고성군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을 끝까지 책임지는 보훈 행정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남도 고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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