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시급한 과제인 미세먼지 저감과 폭염 완화, 또 군민의 산림휴양 증진 및 정서 함양을 위해 총 20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푸른거창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거열산성 군립공원 주변 초화류 식재 1억 원, 도시 숲 조성에 2억 원, 읍면 숲(전통마을 숲 포함)조성과 녹지공간 조성 8개소에 8억 원, 관내 가로수 조성관리에 3억 원, 가조 화곡마을 및 대동리 생활주변 녹지공간 조성 2억 원, 송정택지주변 미세먼지 차단 숲(1ha) 조성에 3억 원을 투입하여, 소나무, ?나무, 배롱나무 및 관목류를 식재할 계획이며 기타 녹지대 관리를 위한 풀베기 등을 실시한다.
금년도 푸른거창 만들기 사업은 봄철 나무식재 시기를 감안하여 1∼2월 동절기 기간 내 설계를 마무리하여, 수목과 초화류들의 식재 최적기인 3∼4월내에 식재가 완료 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강신여 산림과장은 “상반기내 푸른거창 만들기 사업을 정상적으로 추진하여 군민의 정서함양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녹지지대 확충 및 산림분야 지역일자리창출에도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남도 거창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