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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2022년 발전하는 초전면의 초석을 다지기 위한 첫 이장회의 개최!


성주군 초전면은 1월 25일 11시에 초전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2022년 첫 이장회의를 개최하여 계속되는 코로나19(오미크론)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수칙 준수 홍보와 아울러 당면 현안 사항을 전달하며 더욱더 발전하는 초전면을 향해 올 한해 한마음 한뜻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곧 다가오는 민족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가족 간의 이동 자제 및 외부인 출입이 자제 될 수 있도록 마을별로 당부하였으며, 통합문화이용권 발급, 야생동물피해예방사업, 영유아 수당 사업, 첫 만남 이용권 사업을 홍보함과 동시에 올해의 관심사인 농지대장 전환과 경상북도 농어민 수당에 대한 사업 홍보를 통하여 바뀌는 제도로 인해 주민들의 혼선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주군 초전면은 “바쁜 시기에 회의에 참석해 주신 이장님들에게 감사드리고 모두가 힘든 시기인 만큼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에서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 아울러 올해 들어 변경되는 제도와 새로 시행되는 보조 사업이 있는 만큼 우리 주민들에게 잘 홍보 되어 농민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홍보 및 협조바란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북도 성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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