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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2022년 찾아가는 인구교육 접수


의정부시는 1월 17일부터 관내 복지시설, 초·중·고등학교,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2022년 찾아가는 인구교육’ 1차 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2021년 제4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을 수립해 저출산 정책의 패러다임을 출산 장려에서 삶의 질 제고로 전환했다. 시에서도 장기간 소요되는 인구변동의 특징에 따라 전 세대에 걸친 지속적인 인구교육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찾아가는 인구교육은 학생, 직장인 등 시민들을 대상으로 저출산·고령사회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 출산·양육에 대한 개인의 합리적 가치관을 형성하고자 의정부시가 관내 기관으로 방문해 진행하는 시민중심교육으로, 2021년에는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통해 17개 기관에서 학생, 직장인, 노년층 등 시민 1천162명이 인구교육을 수료했다.

의정부시는 2022년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희망하는 관내 기관은 인구교육 담당자로 문의해 접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인구교육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대면·비대면 교육을 병행할 예정이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저출산 현상이 매년 심화되면서 전 세대의 인구문제에 대한 공감과 이해가 필요하다. 앞으로 인구문제에 대해 시민들이 함께 고민해볼 수 있는 다양한 주제의 인구교육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경기도 의정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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