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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어르신 배움터' 적극 개방


남해군이 지난해 5월 개소한 ‘어르신 배움터’를 새롭게 단장하고 어르신들의 커뮤니티 공간 및 학습공간 등으로 적극 개방한다고 밝혔다.

‘어르신 배움터’는 약 21평 규모의 포근한 공간으로, 남해읍 화전로59번길 23에 위치하고 있으며, 2021년에는 머그디아·스마트폰 교육·닥종이공예 등 8종류의 프로그램이 운영된 바 있다.

남해군은 2022년 3월부터 본격적으로 교양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나 프로그램이 운영되지 않는 기간과 프로그램이 운영되더라도 비워있는 시간에는 60세 이상 군민들이 무료로 대관해 이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또한, 어르신 배움터는 겨울 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시기에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에 참여하시는 분에게 휴식터로 제공할 계획이며 소규모의 친목 모임을 원할 경우 소통과 친목도모를 위해 이용할 수 있다.

남해군 관계자는 “고령친화도시인 남해군 어르신들의 쉼과 배움을 동시에 제공하기 위해 조성된 까페형 어르신 배움터가 널리 알려져 많이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남도 남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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