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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밀양544번~552번 확진자 9명 발생


밀양시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9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552명(치료중 177명, 퇴원 371명, 사망 4명)으로 늘었다고 6일 밝혔다.

밀양544번(경남21458번)은 타지 확진자와 접촉, 밀양546번(경남21460번)은 밀양540번과 접촉, 밀양550번(경남21464번), 밀양551번(경남21465번), 밀양552번(경남21466번)은 밀양549번과 접촉 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밀양545번(경남21459번)과 밀양547번(경남21461번)은 밀양455번과 접촉 후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밀양548번(경남21462번)과 밀양549번(경남21463번)은 구토, 콧물 등 증상 발현으로 검수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는 확진자들의 상태에 따라 재택치료 또는 격리기관으로 이송할 예정이며, 접촉자에 대한 검사를 의뢰했다.

박일호 시장은 “외출 및 사적모임을 최대한 자제해 주시길 바라며, 인후통, 근육통, 기침 등 증상이 조금이라도 느껴지면 즉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남도 밀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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