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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학교밖청소년 겨울옷 나눔 실천

실물경제체험 수익금 등으로 손수 마련

산청군의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직접 마련한 돈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겨울나기 의류를 기부했다.

4일 산청군학교밖지원센터에 따르면 이번 겨울의류 나눔 실천에 나선 주인공은 지역 내 학교 밖 청소년 5명이다.

이들 청소년은 지난 ‘2020년 학교밖청소년 건강검진 수검독려 우수기관’ 포상금과 ‘2021년 실물경제체험 ? 꿈드림 초콜릿공장’ 운영 수익금을 모아 30만원 상당의 의류를 장애인 이용시설 ‘우리多가치’에 전달했다.

산청의 학교 밖 청소년들은 지난 2020년부터 실물경제체험 프로그램인 ‘뻔뻔비즈’ 수익금으로 어려운 복지시설에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나눔을 실천한 청소년들은 “장애를 가진 친구들에게 작은 선물이나마 전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 “올 겨울 따뜻한 옷과 함께 건강하게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남도 산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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