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는 장애에 대한 차별과 편견이 없는 성숙한 통합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난 11월부터 두 달간 장애인 인권강화 교육을 6회 실시했다.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주민에게 직접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력을 대상으로 기관별로 찾아가며 장애감수성, 장애인 차별금지, 배리어프리* 등에 관한 내용을 교육했다.
교육에는 국공립 코아루어린이집, 가람어린이집, 국공립 동보하이빌어린이집, 창녕지역자활센터, 창녕군새누리노인종합센터 종사자 총 110명이 참여했다.
김나영 분과장은 “장애라는 정체성보다 독립된 인격체로서 창녕군민이라는 정체성이 장애인의 인권을 강화하는 출발선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분들이 장애인 인권강화를 위한 조력자로서의 역할을 해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창녕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는 군내 장애인복지 관련 기관?단체 및 지역민으로 구성돼 있으며 장애인들의 복지와 인권을 위해 인권강화교육, 장애비장애통합프로그램, 인식개선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남도 창녕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