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시보건소는 아동의 건강 습관 형성 및 비만 예방을 위한 비대면 프로그램 ‘새싹 건강교실’ 2기를 운영하여 24일 성황리에 마쳤다. 위 프로그램은 사전에 신청한 원미권역 어린이집 15개소의 원아 6-7세 대상으로(구강교육은 4-7세 대상)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영양(아침밥을 먹어요) △신체활동(소도구를 활용한 협응성 기르기) △구강(올바른 잇솔질 교육) △흡연 예방(담배 연기는 해로워요) △음주 예방(술은 몸에 해로워요) 총 5가지 주제로 참여 어린이집에 교육자료를 배부하여 △소도구 △교재 △스티커 북 △컬러링 북 △구강 물품을 이용해 다양한 활동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프로그램 진행 결과, 참여 아동의 아침밥 섭취 및 운동 실천율이 증가했고 담배·술의 유해성 및 올바른 잇솔질 인지율이 증가하여 건강 인식 변화에 도움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에 참여한 교사들은 코로나로 아이들의 건강관리가 중요한 시기에 다양한 관련 프로그램을 제공해줘서 유익했다고 응답했다.
부천시보건소 박찬희 건강증진과장은 “미취학 아동들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라는 계획을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경기도부천시보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