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등면은 지난 27일 가조출장소 및 신촌 대교버스터미널에서 사등면 직원과 산불감시원 20여 명과 함께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 가조도 및 버스터미널을 이용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논, 밭두렁 불법소각 금지 안내문 및 자체 제작한 산불예방 홍보 물티슈를 배포하며 산불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김훈 면장은 “산불예방은 기관의 노력과 더불어 지역주민들 스스로가 숲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자발적 산불예방 활동에 참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한순간의 부주의에 의한 산불로 수십 년간 공들여 키운 산림을 일순간에 황폐해지지 않도록 숲을 이용하는 주민 모두가 산림지킴이가 되어 달라”고 말했다
사등면은 지속적인 산불예방 캠페인을 통하여 산불예방에 대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유도하고, 산불예방 감시활동 강화를 통해 산불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남도 거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