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 송산2동주민센터는 민락동에 위치한 명성태권도(관장 이찬혁)에서 아이들의 선행과 맞바꾼 라면 525상자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명성태권도는 해마다 아이들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나눔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사랑릴레이 배턴잇기 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아이들이 가정에서 착한 일을 할 때마다 부모가 보상으로 라면을 하나씩 주면, 그 라면을 차곡차곡 모아 기부하는 방식이다. 아이들의 선행이 쌓여 만들어낸 귀한 선물인 셈이다.
이찬혁 관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끼니를 거르는 분들이 아직도 우리 주변에 많다. 비록 작은 도움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전해져 어려운 분들이 보다 따듯한 겨울을 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경기도의정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