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청주시, 2021년 충청북도 자살예방 성과평가 ‘우수상’ 수상

노인자살예방사업과 민관 기관 자살예방 네트워크 구축 성과

청주시상당보건소와 상당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난 22일 충북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열린 ‘2021년 충청북도 자살예방 성과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우수기관 상위 3개시?군(최우수 음성군, 우수 청주상당구, 제천시) 시상 후 업무 공유를 통해 서로 미비한 점을 보완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청주시상당보건소는 지자체 자살사망자 근거기반 연구조사를 통해 4개 마을을 신규로 선정해 지역밀착형 노인자살예방사업인 「우리 동네! 생명이 꽃피는 마을」을 발표했다.

이 사업은 지역사회 마을단위 풀뿌리조직(이?통장, 노인회장 등)을 ‘마을벗 지킴이’로 위촉하고 게이트키퍼 활동의 적극 참여와 사후관리로 자살고위험군에 대한 자생적 마을 돌봄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경찰, 소방, 행정기관, 복지관 등 38개 기관이 참여해 자살고위험군 발굴 및 공동대응을 위한 민?관 기관 자살예방 네트워크 구축사업을 통해 자살고위험군에 대한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 내용을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상당보건소 관계자는 “청주시민의 자살에 대한 인식개선 및 각 관할구역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자살예방사업을 효과적으로 실시해 청주시 자살률 감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충청북도 청주시]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