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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자 혹한기 대비 방한용품 지원

어르신 136명 대상,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털신발과 목도리 전달

광양시는 혹한기를 대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자 136명에게 오는 24일까지 방한용품을 지원한다.

주거나 일상생활에서 상대적으로 추위에 열악한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선호도가 높은 용품으로 털신발과 목도리를 선정해 담당 생활지원사를 통해 전달하고 있다.

용품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월동 준비를 아직 못했는데 갑자기 날씨가 추워져 걱정하고 있었는데, 한파가 닥쳐도 끄떡없을 것 같다”고 감사를 표했다.

하태우 노인장애인과장은 “면역력이 취약한 어르신들은 겨울철 체온유지로 한랭질환을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에 온기가 전해져,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지난 11월~내년 3월 ‘동절기 돌봄 필요 어르신 보호대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한파·대설특보 발효 시 안전 확인 강화 ▲수행인력 및 어르신 한파 대비 행동요령 교육 ▲취약 어르신 피해사례 발생 시 응급조치 ▲지역자원 연계 혹한기 대비 물품 지원 등을 중점 추진한다.


[보도자료출처: 전라남도 광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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