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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빨래방 개소


영광군에서는 지난 22일 백수읍사무소 신청사 내에 취약계층을 위한 ?향기가득 백수읍 빨래방?을 개소하였다.

민·관이 협력하여 지역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기 위해 추진하게 된「향기가득 백수읍 빨래방」은 백수읍과 백수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종율)가 주관이 되어 수애원, 영광지역자활센터, 백수읍어머니봉사대가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대형세탁물의 자가 처리가 어려운 어르신, 장애인, 조손가정 등 취약계층의 세탁물(이불 등)을 요양보호사 및 생활지원사, 자원봉사자 등이 무료수거하여 세탁 건조 후 배달까지 원스톱 서비스로 운영 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 2월 행안부 주관“주민생활현장의 공공서비스 연계 강화”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하게 되었으며 이 외에도 ▲카카오톡 플러스 위기가구 제보 채널?영광이웃?개설, ▲위기가구 발굴 홍보를 위한 로고젝터 설치, ▲저장강박증 의심세대 주거환경 개선사업, ▲영광읍·홍농읍 나눔냉장고 운영을 추진하였다.

영광군은 올해 처음으로 시작하게 된 무료빨래방 사업이 취약계층 세대의 청결한 주거 환경과 건강까지 책임지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게 될 것 이라며 앞으로 지역의 복지문제에 큰 관심과 애정을 가져 줄 것을 부탁하였다.

[보도자료출처: 전라남도 영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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