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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미리 찾아간‘뜻밖의 산타’맞춤형 선물 전달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은 지난 21일, 연말을 맞아 복지사각지대 11가구에게 추억을 배달하는 '뜻밖의 산타'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로 우울한 감정을 극복하고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자는 취지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10명이 함께 참여했다.

복지사각지대 대상자가 평소 필요했던 물품을 사전 조사해 세탁기, 중·고등학교 책가방, 전기밥솥, 실버카, 생필품(세탁세제, 휴지 등) 등을 구입하고 '뜻밖의 산타' 선물로 전달했다.

선물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어렸을 때만 기다리던 크리스마스인데 산타복을 입은 ‘뜻밖의 산타’가 찾아와 선물을 주니 행복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동 관계자는 “자그마한 정성으로 특별한 추억을 선물해드린 것 같아 마음이 훈훈해졌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을 위해 힘쓰며 우리동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 복지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경기도 수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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