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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장안구, 불법광고물 합동 야간단속 실시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20일, 불법 옥외광고물을 근절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영화동, 정자동 상점가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불법 유동광고물 합동 야간단속’을 실시했다.

야간단속반 8명이 참여한 이번 활동은 낮 시간대를 피해 도로변에 설치되는 현수막, 에어라이트, LED전광판, 입간판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총 12건의 불법광고물을 정비했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소상공인 실정을 감안하여 자진정비를 적극 유도하고, 올바른 광고물 설치법에 대한 홍보물을 배부하며 계도에 힘썼다.

구 관계자는 “무분별하게 설치된 불법 광고물은 통행에 방해가 되어 사고로 이어질 수 있고, 강풍에 찢어진 현수막은 보행자들에게 큰 위협이 된다.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를 위해 구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경기도 수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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