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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제2차 자연재해저감종합계획 수립완료


평창군은 지난 17일, 제2차 자연재해저감종합계획에 대하여 행정안전부 승인을 받아 수립공고를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은 지역 여건을 반영해 자연재해 위험을 줄이기 위해 수립하는 방재 분야 최상위 종합계획으로, 방재성능 수준향상 및 지역여건에 맞는 재해예방 체계화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를 목적으로 한다.

군은 기존 1차 계획 수립 후 지역여건 변화를 반영한 재수립용역을 지난 2018년부터 추진해, 2020년에 군의회의견청취 및 주민공청회를 거쳐 2021년 8월 행정안정부 심의를 완료하고, 12월 최종승인 받았다.

이번 종합계획에서는 평창군 전역에 이르는 1,463.92㎢(1읍 7면)에 대한 하천, 내수, 사면, 토사, 가뭄, 대설 등 7개 재해유형 자연재해에 대해 지역적 특성에 따른 위험 요인을 종합적으로 조사·분석해 세분화된 저감대책을 수립하였으며,

하천정비, 펌프장 설치 등 구조적 저감대책 90건, 6,362억원과 재난예·경보시스템 구축 및 운영관리, 하천기본계획수립 등 비구조적 저감대책 등 64건, 204억 원 등 2031년까지 향후 10년간 구조적·비구조적 저감대책에 총 154건에 6,566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정균 경제건설국장은 “최근 기상이변 등 각종 재해의 발생이 빈번해짐에 따라 지역 실정에 맞는 방재정책 마련이 중요하다.”며, “금회 수립된 종합계획에 따른 적극적인 예산 투자와 사업시행으로 평창군민의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저감대책 이행률제고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 평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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