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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연말연시 이웃돕기 나눔 실시

플리마켓 운영 수익금을 비롯한 기증받은 물품 전달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7일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2021년 연말연시 이웃돕기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센터는 지난 11월부터 여명바이오켐㈜(대표 이재덕)에서 구급함 50개, 국제로타리3740지구 제8지역(대표 지선 이대규)에서 감귤 50상자, 박병찬 자원봉사자가 올 한해 생산적 일손봉사 활동 실비를 모아 기부한 연탄 1,000장(70만원 상당)과 한국폴리텍다솜고등학교 1학년 최승배 학생의 부모님이 손수 농사를 지은 찹쌀 20kg, 쌀 20kg을 기탁 받았다.

여기에 한 해 동안 운영한 플리마켓 수익금을 재원으로 연탄2,000장을 구입하여 관내 17개 읍면동의 ‘사랑의 빵굼터’ 빵 수혜대상자 중 일부를 선정해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센터는 플리마켓 수익금 중 50만원을 “희망2022 나눔 캠페인”에 전달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도 동참하였다.

김성진 센터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뜻 깊은 일에 동참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많은 시민들의 물품 기증 및 플리마켓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자원봉사센터 1층에 위치한 플리마켓은 점심시간(12시~1시)을 제외한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자원 재활용 및 순환에 기여함과 더불어 운영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보도자료출처: 충청북도제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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