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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밀양329번~339번 확진자 11명 발생


밀양시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7일 11명 추가로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339명(입원49명, 퇴원286명, 사망4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밀양329번(경남17702번)은 지난 13일 근육통 증상이 발현되어 14일 자택에 머물다가 15일 직장에서 코로나 선제검사 후 16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밀양330번(경남17751번)~밀양332번(경남17753번)은 밀양324번 동거 가족으로 지난 13일부터 인후통 등 증상이 발현되어 보건소 PCR검사 후 17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밀양333번(경남17754번)은 지난 15일 가래, 오한, 두통 등 증상이 발현되어 16일 보건소 PCR검사 후 17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밀양334번(경남17755번)~밀양337번(경남17758번)은 밀양324번 접촉자로 지난 14일 다 같이 식사 후 근육통, 기침 등 증상이 발현되어 16일 보건소 PCR검사 후 17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밀양338번(경남17759번)은 지난 13일 근육통, 열감 등 증상이 발현되어 15일 병원 외래 방문하여 PCR 검사 후 17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밀양339번(경남17760번)은 밀양 319번과 동선이 겹쳐 격리통지를 받고 16일 PCR검사 후 17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시는 확진자들의 상태에 따라 재택치료 또는 격리기관으로 이송할 예정이며, 접촉자에 대한 검사를 의뢰했다.

박일호 시장은 “코로나 확진자의 급증으로 최대한 외출과 사적모임을 자제해 주길 바라며, 인후통, 근육통, 기침 등 호흡기질환이 조금이라도 느껴지면 즉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달라”라고 당부했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남도 밀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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