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사천시, 독거어르신 및 독거장애인 대상 맞춤형 물품배부


사천시 동서동에서는 내년에도 ‘홍반장’과 ‘우렁각시’를 만날 수 있다.

16일 사천시에 따르면 동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상균)가 내년에 독거어르신과 독거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우리동네 홍반장’ 및 ‘우리동네 우렁각시사업’을 시행한다.

우리동네 홍반장과 우렁각시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들의 안전과 건강 그리고 문화 등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통장들이다.

이들은 돌봄대상자로 선정된 독거노인, 독거장애인 등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면서 말벗이 되어주고 건강과 안부까지 확인하는 토탈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돌봄대상자는 통장, 돌봄관리사 등 주민 지도자들의 1차 사전 조사를 바탕으로 맞춤형복지팀이 2차 현장 방문 조사를 통해 최종 선정한다.

한편, 지난 2020년부터 3년간 경남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동서동은 돌봄대상자가 지역 실정에 맞게 주거·보건·의료·요양 등 통합돌봄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김상균 위원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이웃들을 위해 한걸음에 달려와 기쁘게 활동해주시는 우리동네 홍반장(통장)들께 감사드린다. 돌봄대상 637명이 복지서비스를 피부로 체감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차우정 동서동장은 “민관 상호 협력을 통해 겨울철 복지사각지대가 없도록 더욱 꼼꼼하고 세심하게 행정 및 현장에서 발로 뛰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남도사천시]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