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군은 지난 14일 12명(내국인10, 외국인2), 15일 1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창녕군의 코로나19 발생현황은 지난해 2월 26일 첫 확진 환자 발생 이후 현재까지 429명(해외입국자 9명, 외국인 218명 포함)이다.
지난 14일 신규 확진자는 모두 오후 1시 경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 10명은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며 1명은 감염경로 조사 중으로 외국인 선제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15일 신규 확진자는 모두 오후 12시 경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 관내 확진자와 접촉으로 9명, 관외 확진자와 접촉으로 2명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군은 경남도 추정 감염 경로 통계에서 확진자 접촉이 59.4%로 가장 많았고, 조사 중 24.6%, 집단감염 15.5%로 집단감염보다는 가장 가까이에서 접촉하는 가족, 지인, 직장동료 간의 소규모 접촉 감염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정우 군수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세는 군민 여러분들의 자발적인 방역동참과 백신 접종으로 극복할 수 있다”며 “열, 기침, 인후통 등 증상이 있는 경우 최대한 빨리 검사를 받고, 결과가 나올 때 까지 가족 간에도 접촉을 최소화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남도창녕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