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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환경사랑상품권과 연계한 초록매장 공개모집

제로웨이스트 동참, 고객은 할인받고, 매장은 고정고객 확보하고...

경남도는 플라스틱 생산과 소비를 원천적으로 억제하여 탈(脫)플라스틱 사회로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1회용 플라스틱 줄이기 대전환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경상남도 탈(脫)플라스틱 정책의 하나로 음식이나 음료를 포장 주문할 때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고객에게 할인 혜택을 주고, 쓰레기를 줄이는 제로웨이스트 생활문화 정착에 동참하는 경남형 초록매장을 내년 1월 31일까지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방법은 네이버폼, 우편이나 방문 접수 등 온·오프라인 신청을 병행하고, 신청대상은 제로페이 가맹점인 커피(음료)전문점과 일반음식점으로 제로웨이스트 실천의지, 법규위반여부 등 선정기준에 적합한 초록매장 3,000개소 정도를 지정할 계획이다.

초록매장으로 지정되면 ▲경남환경사랑상품권 사용고객 확보로 매출증대 ▲초록매장 지정서 발급 및 우수매장 인증패 수여로 친환경 이미지 제고 ▲경남도, 시군 누리집, 갱남피셜, 누리소통망(인스타그램)를 통한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경남환경사랑상품권을 사용하는 도민들은 선(先)결제 20% 할인과 초록매장마다 제공하는 추가할인 등의 혜택을 받으면서 1회용 플라스틱 안 쓰는 친환경 가치소비를 실천할 수 있다.

경남도 관계자는 “경남환경사랑상품권과 연계한 초록매장 운영이 활성화되면 1회용 쓰레기 발생량 억제, 지역경제 활성화, 도민의 환경인식 개선, 2050 탄소중립을 위한 자원순환사회 전환 촉진 등 1석 4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사업이다 ”라고 말하면서 도내 커피(음료)전문점과 일반음식점의 초록매장에 대한 관심과 도민들의 적극적인 초록매장 이용을 당부했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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