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거창교육지원청에서는 거창지역 유치원 학부모를 대상으로 ‘유치원 부모-자녀 세대공감을 위한 부모심리 코칭’ 연수를 12월 13일부터 거창유치원에서 진행 중이다. 이번 연수는 거창지역 유치원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자녀를 키우면서 가지게 되는 고민에 대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거창교육지원청에서 자리를 마련했다. 어쩌다 부모가 된 거창지역 유치원 학부모들은 과연 금쪽이(자녀)를 잘 키우고 있을까?
이번 연수 강의를 맡게 된 여순화 경상국립대 교수는 연수에 참석한 학부모 들 한명 한명에게 친밀하면서도 심도 깊은 코칭을 진행했다. 코칭을 하면서 학부모들은 자연스럽게 본인의 이야기와 더불어 자녀 이야기를 하며 자녀를 양육하는 부분에 있어서 어떤 점이 아쉽거나 부족한 지에 대해 자연스럽게 발견하게 되었다.
연수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부모심리 코칭 연수 참가를 신청할 때는 일반적인 전달식 연수인 줄 알았는데, 이렇게 직접 참여하고 양방향으로 소통을 하는 연수인 줄 몰랐다, 나와 나의 금쪽이(자녀)에 대한 이야기를 하게 되고 그에 따른 코칭을 받을 수 있게 되어서 좋았다.” 고 말하기도 하고 때로는 눈물을 흘리기도 하며 적극적으로 연수에 참여하는 태도를 보였다.
거창유치원 우영혜 원장은 “거창지역 유치원 학부모들이 이번 부모심리 코칭 연수를 통해 자녀 양육에 대한 고민을 해소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라며 이러한 연수를 기획하고 자리를 마련한 거창교육지원청에 감사를 드린다.” 고 말했다.
이번 유치원 부모-자녀 세대공감을 위한 부모심리 코칭 연수는 16일 목요일까지 거창유치원에서 계속 진행된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남도거창교육지원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