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평택시문화재단, 예술교육으로 다문화 이해의 싹을 틔우다

연극·시각예술·문학분야 예술강사 4명이 협력하여 다문화 이웃과 함께하는 3회차 예술 공감 활동 진행

재단법인 평택시문화재단이 지역 예술강사와 함께 ‘다문화 이해’를 주제로 개발한 평택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예술 공감 놀이터 Zoom人(줌인)」을 11월 23일~12월 3일, 매주 화요일 총 3회차에 걸쳐 안정리 예술인 광장에서 진행했다.

「예술 공감 놀이터 Zoom人(줌인)」은 재단의 문화예술 전문인력(예술강사) 양성과정인 ‘평택 예술교육 실험실’을 통해 개발된 프로그램으로, 연극·시각예술·문학 분야 예술강사 4명(김지은, 박경민, 배춘효, 최중명)이 평택 지역 내 ‘다문화 이해’를 주제로 개발한 창의·융합 예술교육이다.

총 3회차로 구성된 본 교육은 평택에 거주하는 내·외국인 간 상호 이해를 목표로 연극놀이·사진·그림으로 ‘상대방 관찰하기’, 내 이웃의 그림을 활용한 페르소나 인형 제작 및 즉흥극을 통한 ‘관심 표현하기’, 다시 사진찍기 및 그림 그리기로 ‘상대방 다시 관찰하기’ 활동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외국인 참여자는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한국인에 대해 좀 더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 한국에서 처음 접한 매우 좋고 실험적인 교육이었다!(It was a good and challenging experience!)’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에 (재)평택시문화재단 이상균 대표이사는 ‘세계인이 함께 고민하는 다문화 이해를 평택에 거주하는 내·외국인들과 함께 고민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어 매우 기쁘며, 앞으로도 예술을 매개로 한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들과 지역의 다양한 현안을 함께 고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평택시문화재단]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