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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반지초등학교 교직원 김장나눔 행사 펼쳐

중앙동 관내 저소득층 40가구에 김장김치 전달

평택 반지초등학교의 교직원은 지난 10일 본교 체육관에서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평택시 중앙동행정복지센터로 김장 40통을 전달했다.

지난 2019년부터 시작된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는 지역사회 이웃을 살피고 베풀 줄 아는 나눔 교육을 실천하고자 교직원과 전교생이 참여하는 행사로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교직원 등 최소 인원만 참여했다.

참여한 반지초등학교 교직원 50여명은 직접 준비한 재료를 아낌없이 사용해 김장을 담았으며 드시는 분들을 위해 정성을 담아 포장했다.

이번 김장은 중앙동 내 한부모 가족 및 노인 등 저소득층 40가구에 전달했으며, 김치를 전달받은 한 대상자는 “이번 겨울에는 김치 걱정 없이 지낼 수 있어 마음이 놓인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송명수 교장은 “교직원들의 정성이 들어간 김장김치가 어려운 시기 근심을 덜어드리고 이웃 간 온정을 느낄 수 있게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오경준 중앙동장은 “관내 저소득 가구를 위해 매년 김장김치를 마련한 반지초등학교 교직원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여러분들의 사랑이 담긴 김장김치를 꼭 필요한 대상자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경기도 평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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