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는 그동안 시간적 · 거리적 제약 등의 사유로 금융복지상담을 받기 어려웠던 서부경남권 도민의 현실을 고려하여 경상남도 금융복지상담센터 ‘찾아가는 서부경남 출장상담’을 올해 12월부터 2개월간 중점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대상지역은 진주, 사천, 남해, 하동, 산청, 함양, 거창, 합천 등 서부경남 8개 시군이며, 경상남도 금융복지상담센터 전문상담사의 출장상담으로 이루어진다.
이번 상담은 금융 관련 고충 · 애로, 채무조정 방안, 재무상태 파악을 통한 채무 위험요소 진단과 관리 등 서부경남 도민 대상 맞춤형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며, 서부경남 출장상담 서비스를 원하는 도민은 경상남도 금융복지상담센터에 유선으로 신청하면 된다.
경상남도 금융복지상담센터는 가계 빚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금융취약계층에게 채무조정?가계재무 상담, 복지서비스 안내 등 경제적 자립과 회생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8년 설립되었으며, 창원컨벤션센터(ceco)에 위치하고 있다.
김일수 도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출장상담을 통해 서부경남 금융취약계층이 신속히 경제활동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향후 도내 전 지역 금융취약계층이 양질의 금융복지상담서비스를 골고루 제공받을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