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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2022년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공모사업 선정

안전한 학교(공공)급식 제공, 지속가능 먹거리기반 구축

제천시는 지난 10일, 2022년 충청북도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 공모사업 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도비 10억 원을 확보해 시비 10억 원을 합친 총사업비 20억 원 규모의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2022년 세부계획 수립과 설계?인허가 등을 거쳐 2023년까지 건립하게 된다.

지난 두 번의 공모에서 아쉽게 탈락했던 제천시는 푸드플랜 수립 연구용역을 통해 먹거리종합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로컬푸드 활성화기반 구축, 지역 내 공감대 형성, 친환경 등 우수농산물 학교급식 확대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세 번째 도전에 사업대상자로 최종 선정되며 농업분야의 오랜 숙원을 해결하게 됐다.

시 관계자는 “지역 농산물의 안전관리와 안정적 수급계획 수립 등 학교(공공)급식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먹거리 선순환체계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내 농업인과 제천교육지원청, 기존 급식업체 등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2024년 본격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충청북도 제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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