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시 마산합포구는 가을·겨울철 건조한 기후에 따른 산불예방활동 기간을 맞아 산불피해 최소화를 위해 구청장 및 수산산림과장 등 관계자들을 선두로 본격적인 산불방지 예방태세에 돌입했다.
마산합포구는 창원시 전체 40%에 달하는 산림면적(16,975ha)을 차지하고 있어 산불 발생 시 큰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 산연접지 인화물질 제거작업 및 방화선구축작업 등을 실시하여 산불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또한 산림 인접 논?밭 소각행위가 많은 지역 및 등산로 주변 등 산불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산불감시원 121명을 책임 배치하여 산불감시, 진화장비관리, 신속한 신고 등 초동친화체계를 구축하고,
구청과 면·동에 산불방지대책본부 상황실을 운영하며, 산불진화훈련 실시, 산불조심 캠페인 및 깃발 제작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최영철 마산합포구청장은 “기후위기를 막기 위한 중요한 수단으로 탄소흡수원인 산림이 주목받고 있는 시대”라면서 “나무를 많이 심는 것 만큼이나 울창한 숲을 잘 지키는것도 중요하다. 우리구는 산불감시원, 시민과 공무원이 모두 합심하여 관내 단 1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산불예방활동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남도창원시]